승자는 문제 속에 뛰어든다. 패자는 문제의 변두리에서만 맴돈다. -탈무드 무궁한 문으로 들어가서 무극한 들에서 논다. 대자연과 일체가 되어서 삼라만상 속에 녹아 들어가 버린다. 이것이 노장(老莊)의 이상적인 생활이다. -장자 자기의 지킬 바를 잃어버린 자는 그 말이 비굴하다. -역경 오늘의 영단어 - humble : 비천한, 시시한, 겸손한: 콧대를 꺾다오늘의 영단어 - sophisticated : 순진하지 않은, 굴러먹은, 정교한, 고급인, 세련된곧으려거든 몸을 구부리라. 스스로는 드러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존재가 밝게 나타나며, 스스로를 옳다고 여기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옳음이 드러나며 스스로를 뽐내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공을 이루고, 스스로 자랑하지 않는 까닭에 오히려 그 이름이 오래 기억된다. 성인(聖人)은 다투지 않는 까닭에 천하가 그와 맞서 다툴 수 없는 것이다. '구부러지는 것이 온전히 남는다'는 옛말을 믿어라. 진실로 그래야만 사람은 끝까지 온전할 수 있다. -노자 난다 긴다 한다 , 재주나 활동력 따위가 아주 뛰어 나다. 오늘의 영단어 - nest egg : 밑천, 밑돈, 비상금오늘의 영단어 - mart share : 시장점유율오늘의 영단어 - endowment : 기증, 기부, 기부금, (pl)천부의 재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