묵은 치부장 , [이미 쓸데없게 된 치부책이란 뜻으로] 소용없는 것이라 벌써 까맣게 잊어버린 것이라는 말. 언제 올지 모르는 ‘그때’만 기대하는 것은 무익을 넘어 대단히 유해한 일이다. 결단력 있는 사람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어둠 속에도 과감히 뛰어들어 원하는 것을 신속히 실행한다. -스마일즈(영국 사상가) 오늘의 영단어 - worrisome : 걱정이 되는, 우려가 되는오늘의 영단어 - dissolution : 해산, 해체Constant dripping wears away the stone. (낙수물이 돌을 뚫는다.)오늘의 영단어 - arctic cold : 극지방의 추위, 혹한광야를 걸어가는 길동무같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서로 나누어 가지는 자는 멸하는 세상이라 해도 멸하는 법이 없다. -상응부경전 오늘의 영단어 - track down : 추격하다, 뒤쫓다, 소탕하다오늘의 영단어 - tag along : 뒤를 졸졸 쫓아다니다오늘의 영단어 - around the corner : 목전에 있는, 코앞에 와 있는